語源
나무 목(木)이 의미부이고 곳집 창(倉)이 소리부인 형성자로, 나무로 만든 대의 끝에 뾰족한 창이 달린 기다란 모양의 무기를 말했는데, 이후 창과 같이 길게 생긴 ‘총’도 지칭하였다.[1]
文化
당시 곡창은 흙담을 다져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긴 막대기로 곡창을 찔러 구멍을 내 곡식을 훔쳐갔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묘사하여 만들어진 글자라는 의견도 있다.[2]
주석
- ↑ 하영삼, 『한자어원사전』, 도서출판3, 2014
- ↑ 廖文豪,『汉字树 5-汉字中的建築與器皿』,中国商业出版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