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왕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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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시대엔 종법 중심이었던 주나라 왕실의 권위가 약해지고, 제후들의 세력이 강해져 패권을 다투었다. 이 때 특히 세력을 떨쳤던 제후들을 춘추오패라고 불렀다.

제후들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왕실을 멸망시킬 수 있었으나 대역의 죄명을 쓰지 않기 위해 득보다 실이 더 큰 일에 나서지 않았다. 제후들은 주왕의 대역이라는 지위에 머물러 '존왕'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이민족의 침입을 몰아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