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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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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은 우리들이 가장 자주 보는 천문 경관이다. 달은 어떤 때는 둥글고 어떤 때는 완전치 못하다. 그러나 태양은 항상 둥글다. 고대인은 이 자연법칙에 근거하여, 구불구불하여 완전치 못한 月자와 원만한 日자 자형을 만들어 냈다. 금문에서 이러한 日자는 바로 매우 둥근 태양과 같다. 그러나 대다수 상황에서, 日자는 사각형으로 쓰였고, 이는 주로 새기거나 그리는 관습과 관련이 있다. 총괄적으로 말해서, 日자의 본래 의미는 바로 태양을 가리킨다. 태양은 낮에 나오는데, 그래서 日은 또한 낮과 대낮의 의미를 가지고, ‘夜’의 의미와 상대적이다. 日은 시간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하나의 日은 하나의 주야를 대표한다. 이외에, 日자는 또한 ‘세월’, ‘시간’ 등을 일반적으로 가리키는데 쓰인다.

文化

여러 자연 현상들 중 특히 해는 달이나 별과 함께 고대인들의 숭배 대상이었다. 그것은 해가 고대인들의 생산수단인 농사나 목축에 긴밀한 역할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대인들은 식량 생산에 문제가 생기거나 축복을 빌 때, 하늘에 떠 있는 해에게 제사를 지냈다. 또한 고대인들에게는 시계와 같은 특별히 시간을 알려주는 기기가 없었으므로, 하늘 위의 해는 그들에게 달과 함께 유일하게 시간의 변화를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

日자는 태양을 형상한 것으로 둥근 원 속에 하나의 점이 있는 형태다. 이 점은 태양의 흑점이라고도 하고, 태양에 산다고 전설로 내려오는 삼족오(三足烏)를 상징한다고도 한다. 삼족오는 원래 서왕모(西王母)에게 진귀한 음식을 바치는 일을 했다. 그러던 중 삼족오는 태양으로 파견되었고, 태양을 매일 동에서 서로 옮기는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며 영원히 태양에 거주하게 되었다.

호남성 장사의 마왕퇴라는 한나라 무덤에서 발견된 비단 그림과 집안(集安)의 고구려 무덤 벽화에서도 이러한 신화가 그림으로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1]

  1. 하영삼, 연상 한자, ㈜위즈덤 하우스,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