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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源

통달할 달.png

갑골문에서 ‘达’자는 한 사람이 대로를 따라 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어떤 ‘达’자는 발자국 모양을 추가하여 걸어감을 나타냈다. ‘达’자의 본래 의미가 길을 따라서 걸어감을 의미하기 때문에, 정통하다. 도착하다. 이르다 등의 의미를 함축한다. 예를 들면, 四通八达(사통발달-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抵达(도달하다) 등이다. 여기서 파생되어 사리에 밝다라는 의미가 있다. 예를 들면, 大观(달관하다),达识(뛰어난 견식) 등이다. 또한 물건을 전송하다. 표현하다라는 의미도 있다. 예를 들면, 转达(전달하다), 传达(전하다), 词不达意(말이나 글의 뜻이 통하지 않다) 등이다.

文化

‘达’의 원래 의미는 잘 통하다. 도달하다의 의미이다. <설문>에서: “达는 가는데 막힘이 없는 것이다. ‘辵’의 의미를 따르고, ‘羍’의 소리를 따른다. <诗>에서 말하기를: ‘挑兮達兮’, 达,達는 ‘大’의 의미를 따르거나 또는 ‘迭’의 의미를 따른다.” 여기서 가는데 막힘이 없다는 것은 큰 도로가 잘 통한다. 지나다니는 행인들이 부딪치지 않는다라는 의미이다. ‘達或从大’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갑골문을 보면 된다. ‘或曰迭’는 ‘迭’에서 ‘失’자 와 ‘达’에서의 ‘大’자가 갑골문에서 형태가 비슷하여 자주 혼동되었다. ‘达’자는 갑골문 1에서 왼쪽은 ‘行’이 간략화된 ‘彳’인데 길목, 걷다의 의미를 지닌다. 오른쪽은 정면으로 서있는 인간의 모습인데 한 사람이 큰 도로를 걸어감을 의미한다. 이 글자는 ‘达’의 고대 간화자이다. 또는 아래 부분에 발을 나타내는 ‘趾’를 추가하여 ‘걷다’라는 의미를 강조하기도 했다(갑골문 2). 금문(1-3)은 갑골문의 ‘大’아래에 ‘羊’을 추가하여 ‘羍’이라 썼다. 소전에서는 금문의 ‘彳’와 ‘止’를 합쳐서 ‘辵’라 썼다. 후대 사람들이 속칭하는 “走之”이다. 초서에서 우리는 고문에서 금문으로 변화한 흔적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1]

  1. 图释古汉字, p.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