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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40<[[초세가]]>제10<br> | 권40<[[초세가]]>제10<br> |
2016년 5월 15일 (일) 01:07 판
세가世家는 편년체와 기전체가 병용되는데 제후, 공신 등 한 시대를 이끌어 나갔던 막중한 위치에 있었던 인물들을 총 30편에 담아내고 있다. 그 중 춘추전국시대가 18편이고, 한대가 12편이다. 세가는 후에 기전체의 구성에서 제외된다. 사마천은 제후가 아니었던 공자와 진승을 <공자세가><진섭세가>로 다루는데, 이것은 그들에 대한 사마천의 평가가 남달랐음을 보여준다. 특히 평민인 진승을 은나라 시조 탕왕과 주나라 시조 무왕에 비유했다. 한편 한나라의 개국공신인 한신, 경포, 팽월 등은 반란을 일으켰다는 점을 들어 세가에 두지 않고 열전으로 내려 보냈다.
권31<오태백세가>제1
권32<제태공세가>제2
권33<노주공세가>제3
권34<연소공세가>제4
권35<관채세가>제5
권36<진기세가>제6
권37<위강숙세가>제7
권38<송미자세가>제8
권39<진세가>제9
권40<초세가>제10
권41<월왕구천세가>제11
권42<정세가>제12
권43<조세가>제13
권44<위세가>제14
권45<한세가>제15
권46<전경중완세가>제16
권47<공자세가>제17
권48<진섭세가>제18
권49<외척세가>제19
권50<초원왕세가>제20
권51<형연세가>제21
권52<제도혜왕세가>제22
권53<소상국세가>제23
권54<조상국세가>제24
권55<유후세가>제25
권56<진승상세가>제26
권57<강후주발세가>제27
권58<양효왕세가>제28
권59<오종세가>제29
권60<삼왕세가>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