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 두개는 동여매 놓은 포대기가 두개 모인 모습으로부터 함께, 한곳으로 모이다는 뜻이 다시 무리라는 뜻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1] 東을 나무 들것으로 볼 경우에도 역시 나무들것 두개가 앞으로 가는 회의자이며, 전서체는 말하다의 의미인 왈을 더해 구호로 질서 있게 전진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