語源
‘鳧’의 본래 의미는 고대 부족의 이름이다. 갑골문과 금문은 위쪽에 새, 아래에 엎드려 있는 사람의 모양을 본뜬 것으로, 부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예서는 ‘人’을 ‘几’로 써서 소리부로 했다. 소전의 구조를 따랐고, 특유의 파책(波磔)을 썼다.《설문해자》에는, “‘鳧’는 오리, 집오리이다. 鳥가 의부고 凢이 성부다.”라고 풀이되어 있다. [1]
文化
고대에는 사람이 알에서 부화했다는 전설 즉 '卵生神話(난생신화)'가 많이 있었다.
- ↑ 熊国英 ,『图释古汉字』, 齐鲁书社, p.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