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書)는 국가 제도와 문물에 관한 전문적인 논문이라 할 수 있다. 각 2편씩 짝을 이뤄 총 8편으로 기록되어있다. 후에 서는 지志로 바뀌지만 제도사의 성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권23<예서禮書>제1 권24<악서樂書>제2 권25<율서律書>제3 권26<역서曆書>제4 권27<천관서天官書>제5 권28<봉선서封禪書>제6 권29<하거서河渠書>제7 권30<평준서平準書>제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