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기여
(최신 | 오래됨) (다음 20개 | 이전 20개)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2016년 9월 6일 (화) 21:51 (차이 | 역사) . . (+1,588) . . 새글 水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의 수(水)자는 물이 흘러가는 모양을 형상한 글자로, 맑고 투명한 무색의 물을 가리킨다....)
- 2016년 9월 6일 (화) 21:51 (차이 | 역사) . . (+2,606) . . 새글 需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 '需'자는 어떤 사람이 비를 만나 어디로 가지 못하고 기다리는 모습을 나타낸다. '需'자...)
- 2016년 9월 6일 (화) 21:50 (차이 | 역사) . . (+1,518) . . 새글 零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零’자는 하늘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갑골문에서 아래의 큰...)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50 (차이 | 역사) . . (+1,605) . . 새글 雨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 雨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의 형상이다. 글자 위에 있는 ‘一’은 구름의...)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49 (차이 | 역사) . . (+1,715) . . 새글 雲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 '云'자는 감기고 말려 있는 뭉게구름을 본 뜬 글자이다. 하늘에 둥실 둥실 떠 있는 뭉...)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46 (차이 | 역사) . . (-1) . . 雷
- 2016년 9월 6일 (화) 21:45 (차이 | 역사) . . (+2,712) . . 雷
- 2016년 9월 6일 (화) 21:44 (차이 | 역사) . . (+2,160) . . 새글 電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본래 번개가 번쩍번쩍 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는 ‘申’(신)이다. ‘申’의 처음 뜻은 ‘번...)
- 2016년 9월 6일 (화) 21:42 (차이 | 역사) . . (+1,641) . . 새글 心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심(心)의 본래의미는 심장으로, 고문자의 심(心)은 심장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심장은 인체...)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41 (차이 | 역사) . . (+1,752) . . 새글 思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고대인들은 심장이 인간의 사유기관이라고 잘못 인식하여 사상이나 생각, 감정 등의 글자에...)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40 (차이 | 역사) . . (+1,475) . . 새글 囟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신(囟)은 숫구멍을 뜻하는데, 이는 갓난아이의 정수리 뼈가 굳지 않아 아직 열려있는 곳을 의...)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40 (차이 | 역사) . . (+491) . . 새글 脊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척(脊), 즉 척골(脊骨)은 사람의 등의 중심부에 있는 추골(椎骨)을 가리킨다. 소전의 척(脊)...)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39 (차이 | 역사) . . (+2,771) . . 새글 呂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고문자의 여(呂)는 두 조각의 사람(혹은 동물)의 척추뼈의 모습이며, 척추뼈가 한 조각 한 조각...)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37 (차이 | 역사) . . (+1,845) . . 黍
- 2016년 9월 6일 (화) 21:06 (차이 | 역사) . . (+1) . . 申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05 (차이 | 역사) . . (+2,339) . . 새글 申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申은 ‘电’의 본래 글자다. 갑골문, 금문의 申자는 하늘의 번개가 발산한 구불구불한 빛을 나...)
- 2016년 9월 6일 (화) 21:05 (차이 | 역사) . . (+1,315) . . 새글 冰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冰은 물이 섭씨 영도 이하에 응결한 고체를 가리키는 것이다. 갑골문, 금문의 冰자는 두 개의...)
- 2016년 9월 6일 (화) 21:04 (차이 | 역사) . . (+2,278) . . 새글 寒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금문의 寒자는 한 사람이 건초가 가득 쌓인 방 속에 머물러서 한랭함을 방지하려는 형상을 모방...)
- 2016년 9월 6일 (화) 21:03 (차이 | 역사) . . (+2,574) . . 새글 氣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의 气자는 길이가 서로 다른 세 개의 가는 선으로, 구름이 이리저리 떠다닌다는 의미를...)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21:02 (차이 | 역사) . . (+2,204) . . 새글 虹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虹은 본래 자연 현상이고, 태양 빛과 습기가 서로를 비추어 하늘에 여러 가지 빛깔의 띠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