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기여
(최신 | 오래됨) (다음 20개 | 이전 20개)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2016년 12월 16일 (금) 21:25 (차이 | 역사) . . (+3) . . 잔글 3.18참사 (→군벌의 난립과 국민들의 반제 열망)
- 2016년 12월 16일 (금) 21:22 (차이 | 역사) . . (+147) . . 3.18참사 (→참고문헌)
- 2016년 12월 16일 (금) 21:17 (차이 | 역사) . . (0) . . 3.18참사 (→루쉰의 평가)
- 2016년 12월 16일 (금) 21:16 (차이 | 역사) . . (+56) . . 3.18참사 (→루쉰의 평가)
- 2016년 12월 16일 (금) 21:13 (차이 | 역사) . . (+31) . . 잔글 3.18참사 (→루쉰의 평가)
- 2016년 12월 16일 (금) 21:10 (차이 | 역사) . . (+2) . . 잔글 3.18참사 (→루쉰의 평가)
- 2016년 12월 16일 (금) 21:09 (차이 | 역사) . . (+16,590) . . 새글 3.18참사 (새 문서: ==개요== 1926년 3월 12일, 펑위샹의 국민군과 봉계군벌의 전쟁시기에 일본 군함이 봉군(봉계군벌)의 군함을 엄폐하여 천진 항구에 들여와...)
- 2016년 12월 12일 (월) 22:26 (차이 | 역사) . . (+34) . . 約 (→文化)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31 (차이 | 역사) . . (0) . . 繁 (→語源)
- 2016년 12월 10일 (토) 21:31 (차이 | 역사) . . (+1,397) . . 새글 繁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금문과 전서체의 형태를 보면 糸(가는실 멱)과 每(매양 매)가 결합되어 있는 형태임을 알 수 있...)
- 2016년 12월 10일 (토) 21:29 (차이 | 역사) . . (0) . . 새글 파일:每전서.jpg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29 (차이 | 역사) . . (0) . . 새글 파일:每금문.jpg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24 (차이 | 역사) . . (+1) . . 系 (→語源)
- 2016년 12월 10일 (토) 21:23 (차이 | 역사) . . (+843) . . 系
- 2016년 12월 10일 (토) 21:19 (차이 | 역사) . . (+1,663) . . 새글 紐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糸(가는실 멱)과 丑(소 축)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글자이다. 丑은 손가락에 힘을 준 손의 모양으...)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17 (차이 | 역사) . . (+1,201) . . 새글 緝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糸(가는실 멱)과 咠(참소할 집)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글자이다. <한자수>에서는 타인의 밀고로...)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16 (차이 | 역사) . . (0) . . 綏 (→文化)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16 (차이 | 역사) . . (+1,674) . . 새글 綏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糸(가는실 멱)과 妥(온당할 타)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글자이다. 갑골문과 금문에서는 손과 여자...)
- 2016년 12월 10일 (토) 21:15 (차이 | 역사) . . (0) . . 새글 파일:綏도석고한자.png (최신)
- 2016년 12월 10일 (토) 21:12 (차이 | 역사) . . (+2,038) . . 새글 羅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에서는 한 사람이 그물을 넓게 펴고 새를 잡는 모양을 매우 생동감 있게 형상화하였다....)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