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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강성 여요현 하모도에서 발견된 문화를 하모도 문화라고 한다. 7000년 전의 논농사 유물(즉 낱알, 벼 줄기, 벼 잎), 물소와 사슴의 어깨뼈를 이용하여 만든 농기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를 통해 당시의 농업이 쟁기 경작의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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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금) 14:16 판
목차
신석기 시대
전기 신석기 시대
배리강문화
1977년 하남성 신정현 배리강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배리강문화는 대략 기원전5500년에서 4900년 사이의 농업 취락 유적지로서 집터, 아궁이, 도요지가 있고 석기, 도기, 골기 도구 및 생활 용품이 출토되었다. 석기는 농기구 위주이고 경작과 수확하는 도구, 즉 돌도끼, 돌삽, 돌낫과 양식을 가공하는 도구, 즉 돌 절구판, 돌 절구봉이 포함되었다. 도요지의 발견은 도기 제조업이 이미 일정한 규모에 이르렀음을 증명하고 있다. 도기는 진흙을 재료로 하는 홍도 위주이고, 모래가 섞인 홍도가 그 다음이다. 도기는 술잔, 사발, 쟁반, 단지, 항아리 등이 있다. 이것으로 7-800년 전에 중원 지역에는 이미 비교적 안정적인 농업과 정착 생활이 출현하였고, 粟(조)재배를 위주로 하는 밭농사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1]
앙소문화
하모도문화
절강성 여요현 하모도에서 발견된 문화를 하모도 문화라고 한다. 7000년 전의 논농사 유물(즉 낱알, 벼 줄기, 벼 잎), 물소와 사슴의 어깨뼈를 이용하여 만든 농기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를 통해 당시의 농업이 쟁기 경작의 단계에 진입했음을 알 수 있다.
세석기문화
기하문양 도기 문화
중기 신석기 시대
용산문화
제가문화
대문구문화
양저문화
후기 신석기 시대
염제
황제
태호
구이
요순
- ↑ 김영환, 《중국의 역사와 사회문화 고대편》, 남서울대학교 출판국, 2012, P.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