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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사회를 정리중입니다. 호족의 대토지소유 그리고 외척과 환관의 대립으로 인해 농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상황을 중심으로 서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태평도와 오두미도 등의 종교교단이 확대된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 황건의 난에 관한 내용에서 태평도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태평도와 오두미도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종교들이 유행하게 된 배경을 추가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후한의 사회를 정리중입니다. 호족의 대토지소유 그리고 외척과 환관의 대립으로 인해 농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상황을 중심으로 서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태평도와 오두미도 등의 종교교단이 확대된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 황건의 난에 관한 내용에서 태평도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태평도와 오두미도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종교들이 유행하게 된 배경을 추가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 ||
+ | --[[사용자:WL|WL]] ([[사용자토론:WL|토론]]) 2016년 5월 14일 (토) 04:19 (KST) |
2016년 5월 14일 (토) 04:19 판
5월 5일
김명준, 박성은 학우는 진나라, 이형기, 정윤준, 김주희 학우는 한나라부분을 맡기로 함.
정윤준은 고조부터 원제까지, 이형기는 효상황제부터 한나라의 끝까지, 김주희는 그 중간 파트를 맡기로 함.(왕조사)
문화사 적인 부분은 개인이 원하는 부분을 할 것 같음.
2016년 5월 5일 (목요일) 21:42 (KST)
5월 12일
저는 우선 왕망의 신나라에 대한 부분을 올리겠습니다.--WL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1:42 (KST)
저는 왕소군에 대한 부분을 올리겠습니다.Radog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1:05 (KST)
왕소군에 대한 텍스트가 눈에 보기 많이 불편함. 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음Radog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1:06 (KST)
전한 후한 시대 대략적인 목차를 작성하였습니다. 통치제도와 사회제도에 대해 작성 중이며 계속해서 내용 보충하겠습니다. (사용자:BongNam) 2016년 5월 12일 (목) 01:13
흉노와의 외교정책 및 정벌과 실크로드에 대해서 정리 중입니다. --WL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01:42 (KST)
왕소군에 대한 초안을 마침. 하지만 형식적인 부분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출처도 차후에 추가하도록 하겠음.)
또한 왕소군 관련 논문을 읽던 중 한과 흉노 간의 화친정책이 궁녀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부분을 발견하여 이를 '한과 흉노 간의 외교' 부분에 추가할 생각임.우선 이 부분은 이형기 학우가 작성한 내용과 다소 겹칠 수 있기에 우선 분리하여 따로 작성한 후 조율할 예정임.Radog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20:37 (KST)
한나라 파트를 맡은 팀원 모두 한 카테고리 개요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고민함.2016년 5월 12일 (목) 21:02 (KST)
전한 목차에서 왕소군 하위 항목들은 모두 목차에서 없애는게 적합할 것 같음. 2016년 5월 12일 (목) 21:38 BongNam (토론)
왕소군 파트를 맡은 본인도 왕소군 하위 항목들을 정리할 필요를 느낌 따라서 왕소군을 하이퍼텍스트로만 남겨놓고 전한카테고리에 단어로만 배치시킬 예정Radog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21:42 (KST)
흉노와 실크로드 등 외교관계에 대한 내용은 계속 수정, 추가 중이며 한의 문화를 정리할 계획임--WL (토론) 2016년 5월 12일 (목) 21:51 (KST)
5월 13일
"한"은 위키가 형성이 되어 있으나, "한나라" 혹은 "漢"은 링크 연결이 안되어 있기에, 한나라나 漢이라고 검색을 하여도 "한"위키에 연결될 수 있도록 설정하였습니다.
2016년 5월 13일 Elbring
한나라 고조~원제까지의 왕들의 이름들도 넘겨주기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고조,유방을 검색하면 한 고조로 넘어가도록)Radog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6:17 (KST)
후한대의 호족을 정리중입니다. 환관에 대해서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WL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17:27 (KST)
인물 여태후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사전에 박성은 학우와 김명준학우가 항우와 유방의 초한전을 정리하기로 해서 인물 '유방'은 잠시 미뤄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Radog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21:33 (KST)
각자 맡은 파트 정리 및 업로드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1단계에서부터 많은 내용을 포함하다보니 읽는 데 불편함이 있고 이는 기존 위키 취지와도 부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수정을 통해 1단계에 있는 내용을 되도록 간단히 정리하고 2수준 3수준으로 들어가면서 심도있는 내용을 다루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BongNam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21:46 (KST)
왕소군은 문화 파트에 있기에 비중이 큰 인물이 아니라고 판단. 하이퍼텍스트로 남겼습니다.Radog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22:31 (KST)
전한의 문화부분에서 학문과 문학의 발달을 정리중입니다. 경학은 특히 한나라시대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학문이라고 여겨져 하이퍼링크를 통해 자세히 다뤄보고자합니다. --WL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22:56 (KST)
실크로드를 원래 외교부분에 넣었으나 다시 수정하여, 무제의 대흉노작전에서 2단계로 연결하여 위청과 곽거병의 활약을 작성하고, 곽거병의 활약에서 실크로드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3단계로 넘어와 실크로드를 연결하는 식으로 수정하였습니다.--WL (토론) 2016년 5월 13일 (금) 23:33 (KST)
5월 14일
후한의 사회를 정리중입니다. 호족의 대토지소유 그리고 외척과 환관의 대립으로 인해 농민들이 고통을 받았던 상황을 중심으로 서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태평도와 오두미도 등의 종교교단이 확대된 사회적 배경에 대해서도 알아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선 황건의 난에 관한 내용에서 태평도에 하이퍼링크를 걸어 태평도와 오두미도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종교들이 유행하게 된 배경을 추가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WL (토론) 2016년 5월 14일 (토) 04:1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