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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6일 (화) 19:19 (차이 | 역사) . . (+2,574) . . 새글 漁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예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물고기를 잡는 방법은 주로 세 가지가 있다. 1. 물속에 손을 집어...)
- 2016년 9월 6일 (화) 19:18 (차이 | 역사) . . (+1,713) . . 새글 遘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遘는 회의자이다. 갑골문의 遘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물속에서 만나 서로 입을 맞대고 있는 모...)
- 2016년 9월 6일 (화) 19:18 (차이 | 역사) . . (+2,618) . . 새글 魚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魚는 물고기이다. 물고기는 물속에 사는 척추동물로 비늘과 지느러미가 있고 아가미호흡을...)
- 2016년 9월 6일 (화) 19:16 (차이 | 역사) . . (+2,905) . . 새글 龜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龜는 땅에서도 물에서도 사는 네 발 동물로, 거북이나 남생이를 가리킨다. 거북은 몸이 둥글고...)
- 2016년 9월 6일 (화) 19:15 (차이 | 역사) . . (+1,459) . . 새글 黽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의 黽은 커다란 머리, 큰 배에 다리가 넷인 개구리를 상형한 것이다. 금문에 이르러 특...)
- 2016년 9월 6일 (화) 19:14 (차이 | 역사) . . (+2,904) . . 새글 龍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龍은 중국 고대 전설 속에 나오는 동물 '용'을 의미한다. 용은 변신에 능하고 구름과 비를 만들어...)
- 2016년 9월 6일 (화) 19:12 (차이 | 역사) . . (+2,540) . . 새글 它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의 它는 기다란 몸에 삼각형 모양의 머리를 가진 독사의 모습을 상형한 것으로, 기본 뜻...)
- 2016년 9월 6일 (화) 19:11 (차이 | 역사) . . (+2,777) . . 새글 蛛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蛛는 거미를 가리키는 글자이다. 거미는 절지동물의 하나로, 꼬리부분에서 나오는 점액 같은...)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19:11 (차이 | 역사) . . (+3,037) . . 새글 萬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의 萬자는, 커다란 집게와 구부러진 꼬리를 가진 전갈을 모습을 상형한 글자로, 그 원래...)
- 2016년 9월 6일 (화) 18:03 (차이 | 역사) . . (+2,051) . . 새글 養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갑골문, 금문의 養은 원래 회의자이며, 손에 채찍을 들고 양을 쫓는 형상을 상형한 것으로, 양...)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18:01 (차이 | 역사) . . (+2,100) . . 새글 善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善은 膳(음식 선)의 본래 글자이다. 고대인은 양을 맛있는 음식으로 여겼고, 그래서 금문의 善...)
- 2016년 9월 6일 (화) 18:00 (차이 | 역사) . . (+2,440) . . 새글 羊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양은 일종의 가축이며, 자고이래 여섯 종류의 가축중 하나로 불렸다. 산양, 면양, 영양 등이 있다....)
- 2016년 9월 6일 (화) 17:59 (차이 | 역사) . . (+2,284) . . 새글 馭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금문의 馭자는 馬와 鞭(채찍 편)을 따른다. 사람이 손에 말채찍을 쥐고 말을 모는 형상이다....)
- 2016년 9월 6일 (화) 17:57 (차이 | 역사) . . (+1,558) . . 새글 闖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闖자는 馬와 門을 따르는 회의자다. 말이 문에서부터 돌진하여 나와 지나간다는 의미를 나타내...)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14:48 (차이 | 역사) . . (+2,282) . . 새글 奇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奇는 骑(말탈 기)의 본래글자다. 갑골문의 奇자는 한 사람이 말의 등 위에 걸터앉아 있는 모...)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14:47 (차이 | 역사) . . (+2,542) . . 새글 馬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말은 일종의 포유동물이며, 잘 뛰고 무거운 것을 견뎌낼 수 있어 인류가 가장 빨리 길들인 여섯...)
- 2016년 9월 6일 (화) 14:46 (차이 | 역사) . . (+2,899) . . 새글 獸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獸의 본뜻은 ‘수렵하다’, ‘사냥하다’를 의미한다. 갑골문의 獸자는 單(일종의 가지 모양의...) (최신)
- 2016년 9월 6일 (화) 14:46 (차이 | 역사) . . (+2,337) . . 새글 突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突자는 穴(구멍 혈)과 犬을 따른다. 맹견이 동굴에서부터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 2016년 9월 6일 (화) 14:45 (차이 | 역사) . . (+2,292) . . 새글 伏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금문의 伏자는, 한 마리의 개가 사람의 발 옆에 엎드려 있는 것을 형상한 것이고, 그 본뜻은...)
- 2016년 9월 6일 (화) 14:45 (차이 | 역사) . . (+1,870) . . 새글 莽 (새 문서: ==語源== 500픽셀|오른쪽 고문자의 莽자는 한 마리의 개가 풀숲 속에 있는 형상을 상형한 것이다. ‘사냥개가 초목의...)